다문화 생활인 어머니들이 매주 월요일 저녁 1시간씩 한글을 배우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.
서로 다른 세상에서 만나 한글로 소통하며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.
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두 달~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