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5월,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모자원 가족들과 함께한 우리가족 행복충전파티!
"사랑해요, 우리 엄마♥" 아이들이 전하는 작지만 진심 가득한 카네이션 전달식.엄마의 품은 언제나 가장 따뜻한 우리 집입니다. 지글지글 맛있는 고기와 함께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